-여수 소호동 볍씨틔우기 손길 바빠 지난 5일 전남 여수시 소호동 논 풍경. 마을주민들이 품앗이로 모였다. 날씨가 화창해 볍씨 틔우기에 그만이다. 옛말에 ‘오금이 바빠야 먹고 산다’고 했다. 바쁜 손놀림과 허리 놀리기가 만만치 않으나 올 풍년 농사를 생각하면 마음은 벌써 흐뭇하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홍보담당관실 .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5일 전남 여수시 소호동 논 풍경. 마을주민들이 품앗이로 모였다. 날씨가 화창해 볍씨 틔우기에 그만이다. 옛말에 ‘오금이 바빠야 먹고 산다’고 했다. 바쁜 손놀림과 허리 놀리기가 만만치 않으나 올 풍년 농사를 생각하면 마음은 벌써 흐뭇하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