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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일본인 유력인사 시 홍보대사 위촉
여수시, 일본인 유력인사 시 홍보대사 위촉
  • 박람회지원과
  • 승인 2011.05.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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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코, 후요, 쇼우코 등 3명 … 日 관람객유치 도모
-마츠코, 후요, 쇼우코 등 3명 … 日 관람객유치 도모

여수시가 여수박람회 기간 중 외국 관람객 유치를 위해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일본인 여성 유력인사 세 명을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 된 이들은 시라이시 마츠코(65, 여), 코바야시 후요(69, 여), 타마오키 쇼우코(68, 여)씨로 일본 내 유력인사다.

(주)라포-제 대표인 시라이시 마츠코씨는 기모노업계 제1인자로 정평이 나있으며, 2008년 여성이 빛나는 원기기업 토마야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바야시 후요씨는 일본 여류 현대필묵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서예가 미용회 대표로서, 도쿄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2002년 한일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한일 여류작가 교류 서화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 타마오키 쇼우코씨는 일본 민간외교를 수행하는 대표적 여성기업인으로 현 화장품기업인 글로벌뷰티 대표와 아시아태평양지혜여성 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글로벌뷰티는 일본 전역에 1,200개의 화장품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타마오키 쇼우코(68, 여)씨는 이날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재일전남도민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일교포 2세 구말모(76세, 남)씨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날 함께 감사패를 받은 구말모씨는 “여수는 부친의 고향으로 여수에 애착이 있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과 함께 일본 현지에서 여수박람회 와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박람회지원과 장동구(69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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