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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환경을 생각합니다”
여수세계박람회“환경을 생각합니다”
  • 박람회지원과
  • 승인 2011.04.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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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환경교육, 녹색관람코스로 그린박람회 추진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박람회 종사자가 실천하고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환경 프로그램 개발 사업자를 모집하고,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환경 프로그램 개발 사업자 모집은 오는 5월16일까지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www.expo2012.or.kr) 공지사항과 조달청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박람회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실시, 관람객에게 친환경 관람 실천 핸드북 제공, 녹색관람코스 운영 등이다.

환경교육은 자원봉사자 1만3,000여 명을 포함하여 모든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박람회 준비단계와 교육대상자에 맞춰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박람회 개최이전에 모두가 이수토록 진행할 계획이다.

관람객에게는 박람회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양식을 모아 소지가 쉬운 핸드북으로 제공하고, 특히 초중등학생용과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문판도 별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장 건설과 운영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한 각종 내부시설을 둘러보는 녹색관람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가이드가 동행하는 녹색관람에서는 미래에 널리 쓰일 친환경 신기술을 전문가 설명을 들으며 접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가이드맵에 표시된 에너지파크, 수산체험장 등 체험시설과 기후변화와 미래 친환경기술을 주제로 하는 전시물을 마음껏 골라서 관람할 수 있는 갖가지 녹색관람코스도 운영된다.

조직위 정진수 환경에너지과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촉진의 계기가 되도록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이전의 박람회와 차별화된 ‘그린박람회’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에 맞춰 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전남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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