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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8개 시군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다짐
남해안 8개 시군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다짐
  • 자치행정과
  • 승인 2008.04.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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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여수시청서 시장, 군수, 의회의장 등 회의

 


    남해안권 8개 일선 지방자치단체가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18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여수시를 비롯해 광양시, 진주시, 사천시, 구례군, 보성군, 고흥군, 하동군 등 시장, 군수, 의회의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박람회 개최도시인 여수를 중심으로 인근 지자체가 모두 힘을 합쳐 박람회 성공이라는 보람과 결실을 맺자고 입을 모았다.
   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박람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군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구성, 지원특별법에 지역별 주안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사항 건의, 시군별로 비별도 정원 1명씩 조직위 파견 건의 등을 합의했다.
   조유행 경남 하동군수는 “아무래도 남해안권 11개 시군지역 국회의원들의 법개정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김수영 사천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규제완화와 박람회장 접근을 위한 인프라의 확충이 최우선돼야 한다”면서 “정부에 대해서는 지자체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범위와 사업을 요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갑술 진주시의회 의장은 “국회의원들의 힘을 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며 “여수가 잘 돼야 남해안권 11개 시군이 공동발전한다는 점을 감안, 여수엑스포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보다 큰 틀에서 여수세계박람회를 바라봐야 한다”면서 “중앙의 자금과 규제완화를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정현복 광양부시장은 “한반도 선벨트 구상인 남중권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에 대응한 신성장벨트를 육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초청설명회를 주재한 오현섭 여수시장은 “지난 대전엑스포를 훨씬 능가하는 여수세계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남해안권 11개 일선 지자체와 함께 전남, 경남, 제주 등 광역자치단체간의 협의를 통해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전 국민의 성원속에 유치해낸 만큼 하나씩 하나씩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람과 결실을 맺어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초청설명회에는 오현섭 여수시장을 비롯해 박순영 여수시의회 부의장, 이갑술 진주시의회 의장, 김수영 사천시장,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장, 조유행 하동군수, 김영광 하동군의회 의장, 정현복 광양부시장, 박병종 고흥군수, 문대원 구례부군수, 김종영 구례군의회 부의장, 김재휴 보성부군수, 이국성 보성군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 자료제공 : 자치행정과 690-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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