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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4월

  • 기자명 천하원 기자 (...)
  • 조회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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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일년의 사분의 일이 갔습니다.

       일월 일일에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함 없이

      또 사월을 맞아  여수의 봄을 느끼면서   

      얼마 남지 않은 성공엑스포를 위하여

      주부기자님들!!!

      열심히 뛰어봐요.

      여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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