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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오히려 보람이 커요
봉사활동, 오히려 보람이 커요
  • 주민생활지원과
  • 승인 2008.04.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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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공무원들 자원봉사활동 활발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저희들이 더 보람이 커요” . 전남 여수시 공무원 대부분이 자원봉사활동에 푹 빠져있다.
   휴무일을 이용, 전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위문 등에 나서고 있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시민을 위한 행정’실현을 위해 봉사활동을 통한 현장체험과 시민여론을 수렴, 109개 봉사단을 구성해 연간 20시간 정도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행 2년째인 올해는 봉사단을 재정비 1천700여명의 전체 직원들이 사회봉사단에 참여해 연간 50시간쯤을 목표로 각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1/4분기에는 1천353명의 직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청결활동과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로당 위문, 재가복지시설 방문은 물론 산불예방, 교통질서 지키기, 농촌 일손돕기에 팔을 걷었다.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가 47명이었으며 10시간 이상은 413명에 이르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
   시 자체 평가결과 봉사활동 우수부서는 주무부서인 주민생활지원과를 비롯해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체육지원과, 민원지적과, 도시디자인과, 돌산읍, 여서동, 여천동 등 9곳이었다.
   시 공직자들의 자원봉사활동의 좋은 예로 중앙동 직원자원봉사단은 직원들이 용돈을 절약, 구입한 연탄 200장을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시 본청 주민생활지원국은 김종택 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진달래축제로 명성이 높은 영취산 일원에서 쓰레기 줍기 등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내가 먼저 First운동’,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문수동 길동무봉사단의 경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가장과 홀로사는 노인들을 찾아 쌀을 전달하거나 목욕봉사, 집안청소 등을 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공무원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공무원에게 표창을 주고 자원봉사 마일리지 부여, 국내외 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봉사활동 범위를 확대해 안정적이고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보건사업과 한 직원은 “자원봉사활동을 나갈 때 마다 환하게 맞아주는 할머니들의 표정에서 오히려 보람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주민생활지원과 최종균 690-8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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