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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아이들 희망의 노래를 시작하다
섬마을 아이들 희망의 노래를 시작하다
  • 박람회지원과
  • 승인 2011.03.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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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주제가 제작을 위한 섬마을 아이들의 음악놀이가 시작된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주)엘에이치(대표  정철웅)와 주제가 제작 및 운영 방안 등에 관한 기술협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0일(일) 밝혔다.  

우선 조직위는 25일(금)~27일(일) 3일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김형석 작곡가, 남인우 아동연극 연출가, 조직위 원일 음악감독 등이 참여하여 여수도서지역 218명의 초등학생 및 선생님들과 음악놀이식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이후 전문 작곡가들이 팀별로 여수도서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 섬마을 아이들이 주제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작곡, 작사 등에 관한 음악교육을 지원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제작된 주제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1년 전인 5월 12일경 콘서트 형식의 콘테스트로 당선작을 선정하게 된다.

여수세계박람회 주제가 제작 사업은 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여수 지역에 거주하는 섬마을 초등학교 소년소녀들과 박람회를 대표하는 주제가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예술매체를 활용한 색다른 놀이교육을 통해 섬마을 어린이들의 풍부한 감수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결과가 기대된다.

조직위 김광용 공연행사과장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여수지역 도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음악놀이 및 연극 등 한 차원 높은 음악 교육 기회를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가 제작의 주요 과정들은 영상화하여 섬마을 소년소녀의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들을 전 국민과 나눌 수 있도록 방송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전남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

*문의 : 박람회지원과 장동구(690-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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