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간도로운행하는 차 살피기

위험한 도로

몇일전 집안 일로 광주에 갈 일이 있어 승용차로 올라 갔습니다. 대포를 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화물차가 끼어들어 정말 놀랐습니다. 차량 주위를 둘러 보니 덤프트럭, 탱크로리, 트레일러 등 덩치 큰 차들이 차선 무시하고 1차선 2차선으로 무자비하게 달려가고 있지않는가? 그 사이로 승용차들이 끼어서 달려가고 있었다. 정말로 위험한 도로를 가고있다고 생각한다. 2012년여수엑스포를 계최하는 여수~순천 도로가 죽음의도로, 위험한 도로라고 한다면 2012년 여수엑스포를 구경오는 외지인들에게 어떤 인상을 줄 것인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것같다.예전처럼 화물차, 땡크로리 등 큰 차들은 2차선으로 운행할수있게 여수시에서 방법을 찾아주면 좋을것같읍니다. 여수시민이 안전하게 여수~순천을 다닐 수 있고 행복하고 즐겁게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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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127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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