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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숙원사업 발 빠르게 해결

  • 기자명 건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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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무원, 자체설계로 사업 조기발주와 예산절감

여수시가 2011년도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자체설계단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농로 및 마을안길 정비 등 149건 사업의 설계를 완료하고 이 중 92건은 1월 중 공사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두 달 빠른 사업 준공’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부터 건설과장 이하 시설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단을 운영해 주민숙원사업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자체설계로 설계 용역비를 아껴 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실공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전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 할 방침으로, 설계 완료된 나머지 57건의 사업은 설 명절 이후 곧바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문의 : 건설과 김한수(69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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