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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유행에 따라 예방접종 필수
수두유행에 따라 예방접종 필수
  • 보건사업과
  • 승인 2008.04.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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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당부
   여수시가 최근 수두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두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위생은 물론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특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들의 경우, 접종여부를 확인해 반드시 접종을 해야한다고 권고했다.
   수두는 보통 미열로 시작된다. 피부발진이 반구진, 수포, 가피로 진행되며 겨드랑이와 구강, 점막 등 노출부위에 더 많이 발생한다. 성인의 경우 발열과 전신증상이 심하고 며칠이 지나면 딱지가 지면서 일주일에서 열흘 이내에 회복되며 흉터가 남을 수 있다.
   시는 이를 예방하기위해 다음과 같이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긁지 못하게 하고 손을 자주 씻겨야 한다. 긁다 보면 염증이 생기고 흉터가 남을 수 있다.
   감수성이 높은 신생아, 면역저하자, 임신부는 수두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처음 피부병변이 생긴 후 6일간 혹은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으므로 학교, 유치원, 학원 등에서 집단 발병 방지를 위해 수두환자는 등교를 하면 안된다.
   면역저하자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노출때는 신속하게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접촉자 가족, 소속 학교 등의 담임 또는 보건교사에게 접촉자가 유증상 발생때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교육 및 홍보한다.
   특히 생후 12~15개월의 모든 건강한 소아에게 예방 접종를 하고 과거력상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에는 접종을 권장한다.
   합병증은 발진부위의 2차 세균감염, 폐렴, 뇌염, 라이 증후군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보건사업과 질병예방담당(690-2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 보건사업과 유미정 690-2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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