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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에간 우리가족

  • 기자명 여수182 기자 (...........)
  •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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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일기회가 생겨서 디오션을 가게 되었습니다.


40평대의 방 이였는데 깨끗하고 잘 정리된 실내는 마치 우리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하였고,


확 트인 바다와 소호동 마을의 논과 밭들이 어우러져  넘~ 멋진 전망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다른 지방에서 생활하다가 온 가족들은 디오션처럼 바다와 논, 밭을 볼 수 있는 곳은 그리 흔한 일 이 아니라면서 감탄을 하였습니다. ~~^0^


2012년 엑스포를 대비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이 오실 텐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이런 숙박업소들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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