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여수시에 300여개가 넘는 많은 섬들중
섬이지만 육지가 되어버린 아름다운 백야도를 오랜만에 다녀왔슴니다.
눈내린 다음날이라 눈도 쌓여있고 하얀 눈처럼 밤을 비추는 등대도 함게 있어
정말 멋진 사진 한컷처럼 느껴집니다.
그날 역시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놀러오는 우리 여수시의 관광명소중 하나인
아름답고 자연 그대로르 느낄수 있는 백야도.....
많은 분들과 백야도를 함께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많은 자랑 우리의 여수를 자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