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는 늦지 않는 오후시간입니다.
호기심과 설레임 그리고 나도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욕심이
엑스포 주부명예기자단 모임이란 이곳에 용기를 내어 보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접하는 모임이라 막연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설이고 있는데
관계자분께 문자가 왔고 오늘 비로서 이 공간에 열쇠(아이디와 비번)를 받아 들고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
기자단 들에 눈은 가끔 세상의 부정적인 부분에 많이 치우친다 생각들 하는데
나름 노력하여서 기쁘고 가능하면 긍정적인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이 저에 바램입니다.
짧은 기사에 먼저 저에 마음을 놓고 감을 이해하시길 바라며 잠시 들려 몇자 남깁니다
좋은 기자에 모습으로 다시 이 공간을 찿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내리는 평온한 햇살의 따스함처럼 행복한 하루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