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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가라츠 시장 면담, 우호교류 협의
여수-가라츠 시장 면담, 우호교류 협의
  • 박람회지원과
  • 승인 2010.11.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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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로타리클럽과 가라츠로타리클럽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 열려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가라츠시 사카이 토시유키(坂井俊之)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과 가라츠 로타리클럽 회원 등 31명이 오는 20일 여수시를 방문한다.

이들 방문단은 이날 오후 해양공원에서 김충석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회의장, 여수로타리클럽 회원 50여명과 함께 양시의 공동번영과 로타리클럽의 영원한 우정을 다지는 상징탑 제막식을 하고, 양 시장이 기념식수도 할 예정이다.

여수로타리클럽과 가라츠로타리클럽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가라츠시에서 시장을 포함하여 신도 겐스케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하며, 가라츠로타리틀럽에서는 타나카마루 타다요시 회장을 비롯한  26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김충석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회의장은 자매도시 대표단을 맞아 시장실에서 환담을 갖고, 2012여수세계박람회 협력방안과 전세기 및 크루즈선 운항 문제도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시장은 오션리조트에서 자매도시 대표단을 위한 환영만찬을 하고, 이 자리에서 1년 반 앞으로 다가온 여수박람회에 많은 가라츠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도 요청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에 따르면 “여수시는 1982년 가라츠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165차례에 걸쳐 상호 교류를 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와 민간교류가 매우 활성화 되고 있고, 각종 축제행사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양 시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2012여수세계박람회까지 이어져 많은 일본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오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가라츠시 방문단은 21일에는 박람회장 조성 현장과 홍보관, 국가산단, 오동도를 둘러보고 부산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 : 박람회지원과 김옥평(69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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