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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박람회 폐막, 이제 여수로 관심집중
상해박람회 폐막, 이제 여수로 관심집중
  • 박람회지원과
  • 승인 2010.11.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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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막일 한국관 입장객, 여수박람회 입장권 등 경품 푸짐

- 2012년 여수에서 개최되는 차기박람회에 대한 관심 뜨거워

지난 5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중국 상하이를 뜨겁게 달궜던 박람회 열기가 31일 막을 내렸다. 역대 박람회 역사상 가장 규모도 크고 참가국가도 많아, 관람객도 당초 목표 7천만 명을 넘어선 그야말로 성공한 박람회다.

상하이박람회가 막을 내리면서 이제 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차기 개최지인 여수로 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충석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회의장 등 대표단 일행은 폐막식에 참가한 외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날 폐막식 행사에 앞서 한국관내 여수 홍보관에서 개최된 폐막식 이벤트 행사에서는, 당일 한국관 입장객 중 2010번째와 2012번째 입장객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열렸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2012년 5월 12일부터 3개월간 여수에서 열리는 박람회 개최기간 중 3박 4일간 머물 수 있는 디오션리조트 숙박권과 박람회장 입장권이 주어졌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2010번째 입장객에게 경품을 수여하며 축하와 함께 2012년 여수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꼭 참가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어서 2012번째 입장객에게는 강동석 위원장이 경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경품으로 제공된 입장권은 2012여수박람회 최초의 입장권이란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이번 행사의 행운의 주인공은 “한국관의 아름다운 모습과 첨단 IT기술을 보고 놀랐는데 이렇게 큰 선물까지 받아서 너무 감격스럽다”, “2012년에는 꼭 한국에 가서 여수박람회를 보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중국 CCTV를 비롯해 한국의 조선·중앙·동아일보를 비롯한 10여명의 중앙지 기자들이 몰려들어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김충석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상하이엑스포를 사상 최대 최고의 엑스포로 성공시킨 상하이 시장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고, “1년 반 후에 대한민국 여수에서 열리는 여수박람회도 정부의 지원과 함께 전 시민들이 주인정신으로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실을 볼 것”이라며, “여수와 가까운 중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상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던 상하이박람회가 끝나면서 이제 지구촌 사람들은 1년 반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여수세계박람회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 문의 : 박람회지원과 김옥평(69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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