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7 15:29 (금)
여수시, ‘사회적기업이 꽃피는 도시’를 만든다
여수시, ‘사회적기업이 꽃피는 도시’를 만든다
  • 노사산단협력관실
  • 승인 2010.09.28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수는 17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2010년도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사회적 기업 및 사회적 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단체 대표들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여수시에서 지원하는 사업개발비는 모두 1억6천7백여만원으로 국비 80%와 시·도비 각각 10%씩 이루어진다.

  브랜드 개발과 쇼핑몰 구축, 기술의 선진화를 위한 사업 등 모두 6개의 사업을 수행해, 사회적기업의 영업활동 촉진과 인지도 향상 등을 통한 사회적 기업 발굴과 육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약정식이 끝난 직후에는 이 지역의 사회적기업 육성과 새로운 기업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기위한 위원 위촉식이 열렸다.

  위촉식 직후에는 올해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했던 실적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9월 현재 전라남도에는 19개 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여수시는 5개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여수시는 지난 2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5월에는 전국 230개 시·군·구 중 최초로 기업간의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사회적기업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으며, 사회적기업의 홍보를 위해 시 청사 등 공공장소에서 수차례 기념 전시행사를 갖기도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홍보와 생산제품 소개용 책자 4,000권을 제작하여 각급 학교와 기관·단체, 그리고 공공장소 등에 배포하는 등 친 사회적기업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이들 기업의 활동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회적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서는 시민이나 각급기관, 학교, 단체에서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는 것은 물론,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후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회적기업이란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사회단체나 봉사단체, 개인 등을 중심으로 시작한 것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동부장관이 인증을 해 주는 기업으로, 사회·경제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우리 모두의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하는 아름다운 기업이다.

   ** 문의 : 노사산단협력관실 김선남(690-8194)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