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로 흉물스런 벽에 생명을...
여수시 둔덕동 둔덕아파트와 성심병원 사이
큰 도로상에 "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 "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산업화로 딱딱해진 도시풍경에 삶에 여유와 생기를 느낄수 있고
또한 흉물스런 벽돌담에 느낌이 살아있는 그림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
누구나 찾고 싶은 골목길과 내가 살아가는 자랑하고 싶은 동네를 만들수 있고
살아있는 도시미관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우리 여수를 보다 널리
홍보할수 있을꺼라 생각 합니다.
적은 예산으로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싶은 아름다운 여수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림을 보면서 -
살기좋은 여수,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