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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동 생금 작은 도서관 탐방.

  • 기자명 미평96 기자 (.)
  • 조회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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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엑스포 주부명예 기자 월례회를 마치고 월호동 생금 작은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아늑하고 탁트인 공간이 참 여유롭게만 느껴져 방문한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에어컨을 가동시켜 초.중.고생들이 조용이 책을 보고있는 모습들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함을 준것 같아 학부모로서 마음이 뿌듯하다.  여수시에서 마을 마을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청소년들과 지역민들의 문화적인 큰 혜택을 준데 대해 시민에 한사람으로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 더 많은 도서관들이 각 마을마다 개관하여 여수시민들이 독서로써 마음의 양식도 같이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의면 바람이다.

  생금 작은 도서관은 월호동 2통 생금마을에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면서 운영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뿌듯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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