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동 호남석유사택 부녀회(회장 유승선)는 지난 20일 여천동 주민센터에서 탄소포인트제
가입으로 지급 받은 상품권 3백36만원으로 백미 88포(20KG)를 구입하여 88세대의 가정에 전달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작은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호남석유사택 부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경로당과 불우이웃에게 쌀과 성금을 지원하는 등
정례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여천동 호남석유사택 부녀회(회장 유승선)는 지난 20일 여천동 주민센터에서 탄소포인트제
가입으로 지급 받은 상품권 3백36만원으로 백미 88포(20KG)를 구입하여 88세대의 가정에 전달하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작은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호남석유사택 부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경로당과 불우이웃에게 쌀과 성금을 지원하는 등
정례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