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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적기 설치로 건강한 모 육성
못자리 적기 설치로 건강한 모 육성
  • 기술보급과
  • 승인 2010.04.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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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부직포 못자리 설치땐 노동력 절감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모농사가 1년 농사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해 건실하고 튼튼한 모를 길러줄 것을 당부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못자리 설치 적기는 모내는 날로부터 역산해 1모작은 30~35일전, 2모작은 25일전을 기준으로 적기에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판을 치상할 때는 강한 햇볕으로 하얀모가 발생하지 않고, 모가 마르지 않도록 모판 위에 신문지나 부직포를 덮어 습기를 유지해 주고, 싹이 나오기 전 모판이 마를 경우에는 모판흙이 충분히 젖도록 상자 사이에 물을 대줘야 한다. 이때 상자위로 물이 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의 잎이 2~3매가 되면 못자리 마구리를 열어주거나 비닐을 군데군데 열어 줘 고온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
   못자리 기간중 이상저온이나 일조가 부족한 경우, 온도나 물관리가 미흡한 못자리를 중심으로 모잘록병과 뜸모 발생이 우려되므로 못자리 관리에 유의 해야한다.
   시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 오정열 담당은 “부직포 못자리를 설치하면 비닐 피복 못자리에 비해 10a당 노동력를 30%가량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못자리 설치 및 육묘 장면

*** 문의 : 기술보급과 오정열 690-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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