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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토양 만들어 친환경농산물 생산
건강한 토양 만들어 친환경농산물 생산
  • 기술보급과
  • 승인 2010.04.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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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개량제와 맞춤형 비료 살포…녹비작물 재배로 땅심 업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2일 “건강한 토양을 만들어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양에 유기물과 잔비효과를 높여주는 녹비작물을 재배하고 토양개량제와 맞춤형비료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운영, 헤어리벳치 등 녹비작물을 재배하면 토양중에 유기물 함량과 유용 미생물을 증가시켜 토양을 비옥하게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50%이상 줄일 수 있다.
   자운영을 재배하는 포장은 5월 하순에 꼬투리가 검은색으로 되었을 때 갈아엎으면 다음해에 종자를 다시 파종하지 않아도 자운영이 자란다.
   논에는 규산질비료, 밭에는 석회질비료 등 토양개량제를 살포해 토양산성도를 개선하면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규산질비료는 늦어도 벼 이앙 2주전까지 살포해야 비료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올해 벼 재배 전면적에 공급하는 벼농사용 맞춤형비료는 10a당 밑거름으로 30kg, 이삭거름으로 15kg을 주고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로 비료를 주지 않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이 건강하면 작물도 각종 병해충에 견디는 힘이 강해져 농약사용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양개량제와 맞춤형비료를 적량시용하고 녹비작물을 재배해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문의 : 기술보급과 전혜란 690-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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