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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수관광 이렇게 바뀐다
2010년 여수관광 이렇게 바뀐다
  • 관광과
  • 승인 2010.01.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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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체류형 관광지로 대변신 모색
   한려수도의 기점으로 푸르고 맑은 바다의 도시 여수가 2010년 동북아 해양관광 레저의 중심도시로 거듭난다.
   시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양수산자원을 보유하고도 주요 관광지에 편중된 관광과 봄, 여름철 집중된 관광행태로 당일형 관광도시에 머물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수시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개발한다.
   먼저 영화 꽃섬의 촬영지로 유명한 상하도, 하화도는 꽃과 나무의 치유기능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결합시킨 건강형 휴양관광지로 조성하기위해 마스터 플랜을 수립․추진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6억원을 투입해야생화 꽃단지, 미로공원,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연간 5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거문도 서도 지역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기위해 인어해양공원 조성, 봉화대, 산책로 정비에 이어 거문도 역사공원, 포트 해밀턴 정원, 영국군묘지 정비, 해안 자전거길을 만든다.
   지역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시대 고종 22년까지 국가 봉산(封山)인 금오도에 옛길 그대로를 친환경적으로 복원한 탐방로와 각종 편의시설 설치로 명실상부한 등산 섬으로서 전국의 도보 여행객을 불러 모을 계획이다.
   해돋이와 자연경관이 빼어나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향일암 주변도 매년 개최되는 향일암 일출제를 대비해 주변상가 간판 선진화 사업과 일출 뷰프라자 조성 등 여수 대표 관광명소로의 품격 제고를 위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이렇듯 독특한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리는 친환경적인 관광개발과 더불어 여수의 아름다운 비경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느리게’ ‘행복하게’ 걷고 싶은 길 만들기와 캠핑카, 캠핑촌 조성, 거북선형 유람선 승선 등 다채로운 체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관광객 유치로 계절성 관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소득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관광 인프라의 체계적인 개발로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문의 : 관광과 이득봉 690-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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