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24 17:00 (금)
2050년 여수는 대한민국 해양수도
2050년 여수는 대한민국 해양수도
  • 박람회조직위
  • 승인 2009.12.31 0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여수세계박람회 'Let 2050 BE'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총 251개 작품 경쟁
   “2050년 대한민국의 수도는 육지의 서울과 해양수도인 여수 해상 도시로 두 개가 된다”- '웰컴 투 여수해양시티' 
   “해양 미생물 산업 기술 수출로 한국연합(South-North Korea Union)이 벌어들인 수입은 한국연한 GDP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43. 9. 월간 <글로벌> 표제” - ‘2050 파라다이스 리포트’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세계박람회조직위)는 2050년 미래해양과 미래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개최한 'Let 2050 BE' 상상에코테인먼트, 이야기 공모전에서 금상을 비롯한 당선작을 선정하고 29일 서울 종로 계동 조직위 사무실에서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상상에코테인먼트 105편, 이야기 146편 등 전문작가와 일반인이 총 251편의 작품을 응모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야기 부문에서는 SBS TV 문학상에서 시나리오 '달빛소리'로 등단한 강흥수(36) 작가가 2050년 신해양 강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의 해양도시의 삶을 그린 '웰컴 투 여수해양시티'로 금상을 차지했다.
   역사소설 '정여립, 몽상가의 자유'를 쓰기도 한 강 작가는 '웰컴 투 여수해양시티'에서 '사막위의 기적'에 이은 '바다위의 기적', 바다위 이동아파트 크루즈 타워, 해양 정화 식물 활용, 해상도시 재난 대비 훈련, 해양 애완동물 등 2050년 미래 해양시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야기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한 오나래씨(25)는 서강대 MBA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하와이 주립대에서 어학연수 중으로, '2050 Paradise Report'에서 세계경제 위기 이후 해양에서 비전을 찾는 인류의 노력을 리포트 형식으로 담아냈다. 고향이 전남 진도인 오 씨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과 하와이 현지 상황을 바탕으로 이야기 구성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상에코테인먼트 부문에서는 학원물 ‘깡다구’의 손진효(44) 작가가 ‘오션 시티 여수’‘로 금상을 차지했다. 공룡탐험대 등 학습만화와 어린이 만화 작업 중인 손 작가는 “엑스포를 만화로 쉽게 알리기 위해 참여했다”며, 만화가 엑스포 홍보에 도움이 되길 기원했다.
   조직위원회는 금상, 은상, 장려상 이외에 입선작 17편을 추가 선정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당선작 이외에도 전문작가들의 작품 등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심사위원 전원 합의로 입선작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입선작에는 상장과 조직위원회 기념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 응모작품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와 여수홍보관 등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되며, 참가자들의 상상을 세계박람회 전시연출에 반영해 2050년 미래 해양과 인류의 만남을 구현할 계획이다.

*** 문의 : 박람회조직위 손혁기 02-740-4854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