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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국제브랜드화 전기 마련
여수엑스포 국제브랜드화 전기 마련
  • 박람회지원과
  • 승인 2009.12.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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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 2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 4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서 -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더 타임즈 한국 특파원 등 참여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2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4일 오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다.
   성공 엑스포를 통해 여수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도약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여수시(시장 오현섭),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시준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김광현)가 주최하고 세계해양문화포럼(대표 오장원 광주여대 총장)이 주관한다. 건국대 EU문화연구소, 고려대 응용문화연구소, 조선대 ILIS특성화추진기획단,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 등 국가 이미지 브랜드화 전략수립의 국내 최고위급 인사들과 영국 더 타임스지와 미국 워싱턴 타임스지 한국 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앤드류 새먼 등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지한파 핵심 인사들이 참여, 여수 엑스포의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심포지엄에 앞서 ‘여수엑스포의 국제 브랜드화 전략에 최고의 조언을 해줄 국내 최상의 브레인 그룹과 국제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데 첨단의 역할을 해 온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데 모여 여수를 국제적인 명품도시로 만드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엑스포 도시 여수의 글로벌 비전 실천에 선구적 역할을 해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세계속의 여수, 국가 이미지 전략으로 바라본 여수엑스포’라는 대주제 아래 기조연설과 기조발제,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진 기본발제, 종합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기조연설 ‘국가브랜드와 여수세계박람회’로 문을 열고, 앨런 팀블릭 서울글로벌센터대표가 ‘월드클래스의 품격있는 명품도시 여수 디자이닝’이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는다.
   이어 앤드류 샐먼 더 타임스지 한국 특파원이 ‘세계언론에 비친 한국의 이미지와 국제문화도시로서의 여수’, 크리스토프 고댕 서울 국제외국인학교 경제․사회학 교수가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여수’, 인하대 오장근 교수가 ‘국가이미지와 여수의 Aura 구축 및 브랜드화 전략’ 등의 논제를 중심으로 각각 제1․2․3 세션의 기본발제에 나선다.
   종합토론은 정병규 코리아 디자인네트워크 회장(북 디자이너, 정병규 디자인 대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 중앙일보 아트디렉터), 김동윤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건국대 EU문화학과 교수, 여수EXPO전략기획단 전문위원), 김세원 고려대 교수(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프랑스 보르도 대학․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MBA)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주관한 세계해양문화포럼은 지난 해 창립 이후 두 차례의 포럼을 잇따라 개최, 엑스포 도시 여수의 글로벌 브랜드화 전략 수립, 관광 인프라 활성화 방안, 시민문화역량 구축 방안 등 다양하고도 폭넓은 논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여수박람회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을 제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문의 : 박람회지원과 장인호 조영만 690-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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