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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엑스포준비과정서 국제도시로 우뚝
여수시 엑스포준비과정서 국제도시로 우뚝
  • 기획예산담당관실
  • 승인 2009.11.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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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경제권 중심도시 조성 등 세부사업 착착 진행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여수가 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제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해 많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엑스포 경제권 중심도시 조성을 비롯해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조성, 국제해양관광 레저도시 건설 등이다.
   ◇ 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준비 총력=여수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계획들이 가시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3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박람회장과 엑스포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택지 공급 등 이주민 지원대책을 마련중이다.
   관광, 숙박, 교통, 도시정비 등 연계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통합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와 ‘여수랑 2012’ 모집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엑스포 경제권 중심도시 조성=박람회 준비와 개최를 통해 엑스포 경제권을 형성, 상생 발전하는 남해안 선벨트의 중심축 기능을 최대로 활용해 천혜의 자원인 다도해를 친환경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하고 첨단 해양․벤처기업의 유치를 통한 5대 해양강국의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남해안 도시간 여객항로 개설을 통해 동반 발전을 선도하고,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가설이 조기에 완공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One-Stop 서비스,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생산현장의 산업평화 정착 등 기업하기 좋은 최고의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발전자금 확대 지원과 창업스쿨을 개설하고, 재래시장 시설현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희망근로사업과 청년인턴제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도 계속한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수산물 종합센터 건립, 어족자원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농․수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기후보호 국제 시범도시 만들기=여수시를 지구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그 답을 제시하는 친환경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우선 경도를 기후변화 대응 특구로 지정해 친환경 생태개발의 모델이 되도록 하고 기후보호 후진국과 개도국 지원프로그램인 ‘여수 프로젝트’ 를 실천하기 위해 유엔 산하 환경연구소, 해양기술연구소,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관련 연구소를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시민 무료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전기, 수도, 도시가스에 대한 탄소포인트제, 음식물류 폐기물 20% 감량 추진 등 생활 속 저탄소 녹색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나무 100만그루 심기 운동을 전개해 탄소 흡수원을 확보해 나가고, 도심속의 휴양림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농․어촌과 도서지역의 상․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며 대기․수질환경을 철저히 관리해서 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있다.
   특히 2012년에 여수에서 열릴 세계 해양․기술학 합동기술위원회(JCOMM) 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정부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동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 국제 해양관광 레저도시 건설=여수시는 중국, 일본을 연계한 동북아시아의 관광거점도시로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수가 갖고 있는 아름다운 섬과 바다, 해안을 특성에 맞게 디자인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거북선형 유람선을 타고 환상적인 섬 여행을 하도록 준비하고,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서 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해안을 조성한다.
   여수는 거북선의 본고장, 다른 지역이 흉내 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여수시의 랜드마크가 될 이순신광장 조성, 좌수영거북선 원형 복원, 선소와 방답진의 거북선 건조지 복원․개발, 이순신 스토리텔링 관광상품화 등 이순신 숨결 느껴보기 역사기행을 마련중이다.
   민족지도자 손양원 유적지 조성사업은 정부와 국회 등 범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관광도시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는 완벽한 안내체계와 수용태세임을 고려해 선진형의 관광안내정보 서비스 구축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문화관광해설사를 적극 활용하며 관광분야 종사자 친절 교육과 함께 농․어촌 민박과 체험 민박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 문화예술 창조도시 가꾸기=최근 세계 도처에서 ‘문화도시’를 향한 붐이 일고 있다. 각종 공연장과 박물관을 짓거나 문화예술인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여수는 이같은 점에서 행복도시다. GS칼텍스 사회공헌사업인 문화예술공원 ‘예울마루’ 기공식을 최근 가졌기 때문이다. 시와 GS칼텍스는 이 공간을 품격 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창의성 넘치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세계화해 나가고 있다. 거문도 뱃노래, 현천 소동패놀이,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의 전수 장학생을 확대하고, 공연을 지원하는 등 무형문화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여수의 대표 음식의 세계화에 나섰다.
   돌산갓김치나 서대회, 장어요리, 게장 백반, 굴구이 등 여수지역 대표 음식을 판매하는 대표 맛 집을 육성하고, 맛 집들이 즐비한 음식 특화거리를 만든다.
   공공디자인 개념도 도입했다.
   여문지구 문화의 거리 조성을 비롯해 도시색채를 개발하고 간판문화를 개선하며, 전선지중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잘 정비되고 매력 있는 도시미관을 갖춰 나가고 있다.
   ◇ 교육․복지 선진도시는 선택 아닌 필수=여수시는 평생학습을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공교육에 희망을 불어 넣고 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365외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지역민의 생각을 키우는 작은 도서관의 건립과 엑스포 아카데미, 이순신 리더십 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된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다산 장려시책으로 자녀 출산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및 영․유아 보육 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장애인 도우미 뱅크’를 운영하고, 실버문화벨트사업의 시발점이 될 어르신 전용 공간인 ‘실버거리’를 조성한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혜택을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건강과 여가를 함께 챙기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플루에 대해서도 최선의 대책을 강구해 다른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
   여수시는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일념으로 신종 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두 개의 대형 국제행사를 취소했다. 세계청소년축제와 세계불꽃경연대회가 그것.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예비비를 사용하여 장비와 약품을 구입하여 신종 플루의 확산에 대처해 왔다.
   여수 지역 플루 환자는 전남의 2.9%, 전국의 0.08%에 불과하다. 놀랄만한 성과다. 여수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예방백신과 치료약 확보 등 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시민참여 창의도시 건설=시민들이 주체가 돼 시정에 참여하고 시정을 열어가는 선진 도시 실현은 ‘1000일 시민행동’ 으로 이루고자 한다.
   ‘내가 먼저 First 운동’이나 ‘Clean 水 Day', 자투리땅 꽃밭 가꾸기, 집 앞 화분 내놓기와 같은 바람직한 시민행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것이다.
   ‘1000인 시민패널’도 운영한다. 패널을 신청한 시민을 상대로 시정의 중요한 정책결정 때마다 자문을 구하는 소통행정을 펼친다. 소통행정의 하나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아이디어 뱅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람회를 앞두고 여수를 ‘자원봉사 메카’로 가꿔가고 있다.
   이는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자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원봉사자 선발에서부터 교육, 활동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일관체제를 갖추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설명=내년 3월 완공예정인 여수시 중앙동 일원 이순신광장 조감도.
   (참고자료) ◇ 내년 예산안 규모와 내용=여수시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성과관리 사업예산 편성과 주민참여 예산제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재정의 민주화와 투명성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재원의 범위 내에서 선택과 집중 배분을 원칙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8.2% 감소한 7천603억원으로, 일반회계는 6.1% 증가한 6,633억원, 특별회계는 52.1% 감소한 970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내용을 보면 세입예산 중 자체수입은 1천914억원으로 28.9%, 의존수입은 4천719억원으로 71.1%이다.
   자체수입 중 지방세수입은 재산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주행세 등 일부 세목은 증가했으나, 주민세 37억원이 감소해 전체적으로 1천390억원을 계상했으며, 세외수입은 경상적 세외수입 192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 332억원을 계상했다.
   의존수입 중 지방교부세 1천843억원, 재정보전금 144억원, 국․도비보조금 2천732억원 등 전체적으로 4천719억원을 편성했다.
   분야별 주요 투자사업을 살펴보면 도로·교통분야 사업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833억원,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개설 113억원, 화물자동차 휴게소 건립 24억원,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22억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20억원 등을 계상했다.
   지역개발 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 69억원, GS칼텍스 사회공헌사업 토지매입비 50억원, 여문지구 문화의 거리 30억원, 향토음식 특화거리 10억원, 전선지중화사업 14억원, 박람회장 주 진입로변 경관개선 39억원, 재래시장 시설환경개선 25억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133억원을 배분해 소외된 지역이 없도록 균형개발에 노력했다.
   관광문화·체육사업으로 손양원목사 유적지 종교 테마공원 조성 등 관광기반 인프라 구축에 64억원, 석창성지 정화 등 문화재 보수 36억원, 종합테니스장 건립 10억원 등을 계상했다.
   도서개발·농수산 사업으로 동도~서도 간 연도교 가설공사 등 도서종합개발 196억원, 지방어항과 어촌종합개발 30억원, 연근해어업 구조 조정사업 49억원, 수산물 종합센터 등 유통시설 확충 66억원, 도서지역 거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21억원, 봉화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숲 가꾸기 41억원, 농가 맞춤형 농기계 지원 17억원, 쌀소득 보전직불제 22억원 등을 계상했다.
   상·하수도 및 환경정화 사업으로 도시형폐기물과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 건립 120억원, 만흥 비위생매립장 정비 25억원, 소하천 정비 20억원, 연등천 저지대 침수방지 대책사업 42억원 등을 계상했다.
   사회복지 사업으로는 기초노령연금 263억원, 자활근로 및 긴급복지 지원 35억원,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308억원, 보육시설 운영 및 보육료 지원 261억원, 장애수당 및 활동보조 51억원, 노인일자리 창출사업 30억원 등을 계상했다.
   교육지원 사업으로 교육경비 지원 64억원,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61억원, 학기 중 아동급식지원 8억원 등을 계상했다.
   특별회계 총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52.1% 감소한 970억원으로 상수도 공기업 316억원, 하수도사업 126억원, 국가산단 주변마을 주민이주사업 88억원, 도시개발사업 279억원, 공업용지 조성사업 31억원, 주차장 특별회계 38억원 등을 편성했다.
   시가 운용하고 있는 기금은 중소기업발전기금 등 12개 기금으로 2009년말 현재액은 247억원이며, 2010년말 예정액은 4억원이 감소한 243억원이다.

*** 문의 :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충현 690-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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