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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기상학총회 여수유치 여수공항서 환영식
해양기상학총회 여수유치 여수공항서 환영식
  • 기후보호과
  • 승인 2009.11.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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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개최…2012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성공 기대
   2012년 세계 해양․기상학 총회 여수유치를 성사시킨 오현섭 여수시장 등 대표단 일행이 13일 여수공항에 도착, 시민들의 환영인사를 받았다.
   오 시장은 일행은 지난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3차 세계 해양․기상학(JCOMM)총회에서 기상청 정부대표단과 함께 유치활동을 펼쳐 2012년 제4차 JCOMM총회를 한국 여수로 유치하는 데 큰 힘을 발휘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과 시청직원들의 환영에 대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유치해 본 경험이 주효했다”면서 “이같은 쾌거는 정부와 전남도, 그리고 우리 여수시민들의 열정과 혼이 하나가 됐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 해양․기상학 총회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잘 준비해 국제도시 여수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4년마다 열리는 JCOMM 총회는 해양과 해양기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각국의 정부대표단이 참가해 각국에서 발생한 해상 자연재난, 해양 기후변화 등에 대한 활동을 보고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제3차 총회에는 해양강국인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약 50개 이상의 회원국들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은 2013년 차기 총회를, 지구온난화 등 해양과 관련된 이슈로 펼쳐지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에 맞춰 1년 앞당겨 치르겠다는 뜻을 총회 사무국에 밝혀 관철시키는 등 뚝심을 발휘했다.
   4차 총회에는 100개국 2천명 이상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총회 위상 제고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이번 총회에서 차기 총회뿐만 아니라, 해양기상과 관련해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 워크숍 한국 개최도 제안했다.
   여수시 기후보호과 관계자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해양의 모든 상황을 논의의 대상으로 하는 세계 해양․기상학 총회가 일맥상통하다는 점에서 박람회와 총회가 윈-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여수에서 열리는 제4차 JCOMM 총회는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인 오는 2012년 5월23일부터 같은 달 3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 문의 : 기후보호과 윤국한 690-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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