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어르신이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을 찾아 손자와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15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편백나무 가득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의 벤치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5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어르신이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을 찾아 손자와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15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편백나무 가득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의 벤치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