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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설맞이 이웃사랑 행사 줄 이어
여수지역 설맞이 이웃사랑 행사 줄 이어
  • 공보담당관실
  • 승인 2008.02.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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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면 6년째 단체 기업인 후원 행사 등
   여수지역 곳곳에서 설맞이 이웃사랑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시 화양면의 경우 지난 4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단체와 기업인들의 후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펼치는 설맞이 ‘이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2년부터 6년째인 이날 행사는 흥진유화, 여수축협 등 6개 단체 및 기업이 공동으로 후원해 관내 어려운 가정 및 홀로사는 노인, 복지시설에 위문금 1천940만원과 위문품 203개 등 모두 2천600여만원상당의 위문금품이 전달됐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여수산단내 LG화학여수노동조합이 후원행사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여서동 여서새마을금고는 같은 날 오전 사무실에서 그동안 통장단과 동 주민센터, 임직원들이 모아온 좀도리쌀 600㎏을 어려운 가정과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30가구에 20㎏ 1포대씩을 전달했다. 
   여서새마을금고는 오는 16일 금고 총회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3명과 모자가정 8가구에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무동 주민센터는 같은 날 오전 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후원자 및 수혜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08년 설맞이 사랑배달 나눔행사’를 가졌다. 
   충무동 주민센터의 이날 행사는 환경공해추방운동중앙회 호남본부를 포한 14개 기관, 단체, 개인으로부터 모은 쌀 20㎏ 141포대, 라면 48상자, 상품권 74매, 현금 60만원을 관내 경로당 8곳, 저소득 가구 211가구에 전달했다. 
   여수 한려동 좌수영라이온스클럽(회장 이창규)은 최근 불우이웃과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쌀 20㎏ 50포대와 돋보기 안경 100개를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여수 삼일동청년회(회장 오재환) 소속 회원 150명은 지난 5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12명에게 가구당 20만원씩 모두 2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 주민화합의 모범을 이뤘다. 
   이와함께 여수시청 도심개발사업단은 설을 맞아 사업단 소속 전 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정성을 이순신광장 조성사업 구역내 철거대상 건물에서 살고 있는 뇌병변 6급 장애인 임모씨에게 쌀 1가마와 사랑나눔 기금 20만원을 전달했다. 
   또 10여년전부터 중풍을 앓고 있는 김모씨에게도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김도연 도심개발사업단장은 “누구보다도 어렵게 생활하는 이들의 아픔을 알기에 더 많이 베풀지 못해 안타깝다”며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690-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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