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상암로 도로변에 바람개비 태극기가 세워져있다. 2021년 3월 1일은 '제102주년 3.1절'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봄비가 내려 태극기를 단 가정은 별로 없었지만 거리는 곳곳에 태극기가 펄럭였습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방길자 cys26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상암로 도로변에 바람개비 태극기가 세워져있다. 2021년 3월 1일은 '제102주년 3.1절'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봄비가 내려 태극기를 단 가정은 별로 없었지만 거리는 곳곳에 태극기가 펄럭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