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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베기는 적기에 해야 미질 좋아져
벼베기는 적기에 해야 미질 좋아져
  • 기술보급과
  • 승인 2009.09.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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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적기는 한 이삭의 벼알이 90% 이상 익었을때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적기에 수확한 벼가 쌀의 품질이 좋으므로 알맞은 시기에 벼베기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를 너무 일찍 수확하게 되면 청미, 싸라기가 많아져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되고 너무 늦으면 상한 낟알, 깨진 쌀 등이 늘어나 완전미 비율이 떨어지므로 가능한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품종별로 수확적기는 이삭이 팬 후부터 적산온도는 1,100℃ ~ 1,200℃가 되는 시기이다.
   대체적으로 조생종은 이삭이 팬 후 45일, 중생종은 50일, 중만생종은 55일 내외가 수확적기이다. 이 시기에 수확하면 쌀의 품질이 좋다.
   벼를 수확할 때는 이슬이 마른 오전 10시 이후에 작업을 하고 콤바인은 기종별로 표준속도 0.85m/s에 놓고 수확작업을 해야 벼알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질 좋은 쌀을 생산하려면 한 이삭의 벼알이 90%이상 익었을 때 벼베기를 하고, 종자용은 알맞은 벼베기 때보다 약 1주일 가량 빠르게 수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문의 : 기술보급과 오정열 690-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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