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민원인에게 희망과 미소를 드리고자 주민센터를 따뜻하게 꾸몄습니다.
여천동(동장 조인천)은 주민센터 민원 창구에 해바라기 작품전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해바라기 작품 전시회에는 손정선, 김정숙, 서국화 작가의 작품 6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해바라기 꽃말은 ‘기다림’인데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새로운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고, 어려운 시기에 환한 웃음이 꽃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바라기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