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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 취약계층 난방비 200만원 지원

  • 기자명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 조회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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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지사장 백종연)는 지난 14, 여수시 삼일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전달했다.

 

삼일동 주민센터에 기부된 난방비는 삼일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종연 여수지사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어르신과 취약계층 분들이 집에서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는 올 한해 저소득층을 위한 여수상품권 후원,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기부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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