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호동 소제마을 2020년11월 29일 여수소호동 소제마을 작은 배추밭의 농부의 모습. 열무를 캐내어 쓸모 있는 부분은 떼고 쓸모있게 만드는 손이 바쁘다. 여러겹으로 포개져 자란 배추가 딴딴하게 잘 익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거북선 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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