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여수시 한려동, 겨울맞이 사랑 나눔행사 ‘훈훈’

  • 기자명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 조회수 445
글씨크기
▲ 지난 18일 소노캄 여수 직원들이 사랑의 김장김치 50박스와 이불 16채를 여수시 한려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한려동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66세대에 전달했다. 소노캄 여수는 매년 집수리사업,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 지난 18일 소노캄 여수 직원들이 사랑의 김장김치 50박스와 이불 16채를 여수시 한려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한려동은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 가정 등 취약계층 66세대에 전달했다. 소노캄 여수는 매년 집수리사업,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 지난 18일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현)는 관내소재 셀프식당에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코로나 극복 행복한 집콕생활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은 4가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경로당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60여 세대에 전달했다.
▲ 지난 18일 한려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현)는 관내소재 셀프식당에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코로나 극복 행복한 집콕생활을 위한 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은 4가지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여 경로당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160여 세대에 전달했다.
▲ 지난 19일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디와이 장학재단(본부장 추동연)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정성들여 만든 김치를 경로당 7개소, 사회복지기관 1개소, 취약계층 92세대에 전달했다. 허순구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 19일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디와이 장학재단(본부장 추동연)의 후원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정성들여 만든 김치를 경로당 7개소, 사회복지기관 1개소, 취약계층 92세대에 전달했다. 허순구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