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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소통의 고리가 되다
벽. 소통의 고리가 되다
  • 김미선
  • 승인 2020.11.20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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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구봉중학교 모자봉사단 여수의 섬 개도에 벽화 봉사

여수구봉중학교(교장 김형신) 모자봉사단은 지난 7일 여수 화정면 개도에 벽화봉사를 다녀왔다.

구봉모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봉사대원들과 함께
구봉모자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봉사대원들과 함께

학생과 엄마 1대 1로 구성이 된 모자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개도의 모전마을 낡은 외벽과 오래된 벽화들을 지우는 작업을 함께 했다. 페인트를 배합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을 개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대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익숙치 않은 일을 꽤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는 모습이었다. 

배합을 배우는 고건우(구봉중 3)
 페인트 배합을 배우는 학생

이 날 함께 한 김령은(여수구봉중학교 미술교사)은 '뜻깊은 봉사에 함께 참여를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령은(미술교사) 와 아이들이 함께 그린 벽화
김령은(미술교사) 와 학생들이 함께 그린 벽화

오전의 일을 마치고 꿀 맛과 같은 점심을 먹고 학생들과 어머니들은 본격적으로 롤러를 들고 낡은 벽을 깨끗하게 변신을 시키기 시작했다. 힘이 들기도 했을텐데 열심히 해주는 학생들의 모습에 칭찬일색이었다. 

함께한 학부모 이은정 님은 '힘이 들거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하니,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도 생기고 집 밖에서의 아들 모습도 볼 수 있고 좋네요' 라며 나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벽화를 하고 있는 모자봉사단 어머니들
벽화를 하고 있는 모자봉사단 어머니들

여수구봉중학교모자봉사단은 여수구봉중학교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일원으로서 단단하게 커 나갈 수 있도록 힘껏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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