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코로나19 대응 감염확산 방지에 힘써 2020년 11월 12일 맑은날. 거북선공원(여수시 망마로 30)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쉼터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곳이 늘어난다. 코로나19 집단발생 여파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이날 새로 확실하게 진단받은 확진자만 143명 발생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20년 11월 12일 맑은날. 거북선공원(여수시 망마로 30)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쉼터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곳이 늘어난다. 코로나19 집단발생 여파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이날 새로 확실하게 진단받은 확진자만 143명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