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동‧자생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복지 실천 ▲ 지난 9일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재헌)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농장』에서 연말 불우 이웃 돕기 김장을 위한 배추 모종 1천여 포기를 심었다. 이번 배추 모종 옮겨심기에는 부녀회, 협의체 위원, 주민센터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배재헌 위원장은 “12월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를 잘 가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9일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재헌)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농장』에서 연말 불우 이웃 돕기 김장을 위한 배추 모종 1천여 포기를 심었다. 이번 배추 모종 옮겨심기에는 부녀회, 협의체 위원, 주민센터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배재헌 위원장은 “12월 김장 나누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를 잘 가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