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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장미'...여수지역 큰 피해 없이 통과

  • 기자명 방수윤 (suyun7762@naver.com)
  •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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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항에는 비바람을 피해 정박한 어선과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 1천여 척이 빼곡하게 들어차 태풍이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여수가 제5호 태풍 장미영향권에서 벗어났다. 태풍 세력이 약한 탓에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청은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5시께 울산 서북서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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