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환경분과에서

  • 기자명 충무45 기자 (.)
  • 조회수 1197
글씨크기
뭔가를 하고픔과 해야 할 일을 찾는 중에 주부명예 기자란 단체속에 몸을 담게 되었다. 각 읍 면 동에서 추천 되어진 예쁘고 야무진 20여명의 여인들과 다달이 머리를 맏 대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멋진그룹 환경분과에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게 한다.

 

  “앞으로 어떤길을 갈것이며 어떻게 할것인가? ” 란 주제를 논 했을땐 아파트 벽이나 담장에 벽화를 그리자, 도로에 꽃길을 만들자, 복지관이나 시설쪽에 청소며 식사 제공을 하자, 가장 쉬운일부터 해보자, 기사를 쓰는일부터 하자등 여러 가지 의견들을 보면서 가장 내맘을 두드리는 것은 직접 체험(봉사) 해보고  그 느낌을 글로 표현 해 보자란 의견이었다. 할 일을 스스로 찾고 해결 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서 봉사자의 마음은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또 한번 일깨워 주었다. 그렇다!! 기자란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접하고 소식을 주는게 사명 아닐까? 우린 함께 향할 것이다. 열심히, 지혜롭게. 그래서 이룰 것이다. 무한한 능력과 창조를.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명예기자 환경분과 여러분.

여러분들의 열정과 의욕이 여수시의 힘이며 희망입니다. 이런 힘이 많을수록 우리 여수시는 광명의 밝은빛이 영원히 빛나리라 봅니다. 주부 명예기자 환경분과 여러분. 우리의 만남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환경분과 이쁜이들. 파이팅!!!!!  사랑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