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떤길을 갈것이며 어떻게 할것인가? ” 란 주제를 논 했을땐 아파트 벽이나 담장에 벽화를 그리자, 도로에 꽃길을 만들자, 복지관이나 시설쪽에 청소며 식사 제공을 하자, 가장 쉬운일부터 해보자, 기사를 쓰는일부터 하자등 여러 가지 의견들을 보면서 가장 내맘을 두드리는 것은 직접 체험(봉사) 해보고 그 느낌을 글로 표현 해 보자란 의견이었다. 할 일을 스스로 찾고 해결 하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서 봉사자의 마음은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또 한번 일깨워 주었다. 그렇다!! 기자란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접하고 소식을 주는게 사명 아닐까? 우린 함께 향할 것이다. 열심히, 지혜롭게. 그래서 이룰 것이다. 무한한 능력과 창조를.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명예기자 환경분과 여러분.
여러분들의 열정과 의욕이 여수시의 힘이며 희망입니다. 이런 힘이 많을수록 우리 여수시는 광명의 밝은빛이 영원히 빛나리라 봅니다. 주부 명예기자 환경분과 여러분. 우리의 만남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환경분과 이쁜이들. 파이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