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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유를 찿을 수 있는 곳...해질녘 웅천과 장도

  • 기자명 고성림 (mijinkoan@hanmail.net)
  • 조회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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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는 곳곳에 힐링장소가 정말 많아요...

날씨가 흐릿한날

장도 근처로 나들이를 갔다.

아직 코로나로 많은 장소 방문이 제약되고 있어

아이들의 답답함이 절정에 다다를 무렵

여수의 장도 근처에 많은 아이들이

놀러와서 물놀이를 즐긴다.

가볍게 돌아다녀도 아름다운 장소가 곳곳에 보이는 여수!

바다는 낭만을 느끼고,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놀수있는 힐링의 장소이다.

장도섬에 들어가는 시간이 물때에 따라 달라진다.

여수시청 홈페이지를보면 장도의 7월 물때가 나와있어서

출입 제한시간을 알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해 방문하면 좋을 듯하다.

멋있는 찻집과, 아름다운 갤러리, 그리고 주변을 산책하며

수많은 종류의 야생꽃들도 구경할 만하다.


여수의 힐링의 명소로, 아이들과 한번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장소로

웅천의 해변과, 장도를 추천하고 싶다.

해질 무렵의 장도와 웅천해변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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