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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3년 연속 선정’
여수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3년 연속 선정’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20.06.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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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옆 미술관’ 주제로 7월부터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15일부터 신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연계,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순신도서관에서 도서관 옆 미술관을 주제로 71일부터 미술 인문학 강연, 여수지역 미술관 탐방, 스테인드 글라스 체험 등 총 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이자 미술칼럼니스트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이소영 강사가 맡았다. 저서로는 미술에게 말을 걸다’, ‘출근 길 명화 한 점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15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yeosu.go.kr) 전화(061-659-2856) 신청하면 된다.

여수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18년 함께읽기 일기로 보는 인문학2019년 자유기획 대한민국 오디세이, 100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탐방) 운영 사진
▲ 2019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탐방) 운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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