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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둘째 주 시정뉴스
2020년 6월 둘째 주 시정뉴스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20.06.10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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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ing Ment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로 힘든 요즘인데요. 함께 힘을 모아 이겨 나가다보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지난 달 보다 더 나은 한 달이 될 것입니다.
시정뉴스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힘내시길 바라면서
6월 둘째 주 시정뉴스 시작합니다.


 
■ 먼저 주요 내용입니다. 
1. 우리 시가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해법을 찾고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2. 우리 시가 다섯 번째 관광 웹 드라마 ‘호접몽’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3. 우리 시가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희망하우스 14호’를 준공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4. 우리 시가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에 참석했습니다.
5. 권오봉 시장이 등교수업을 시작한 여수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6.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65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졌습니다.
7. 우리 시가 사회복지기금을 이용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 오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8.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기업들의 이웃사랑 나눔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토론회 개최

우리 시가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해법을 찾고자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본 토론회는 전남대학교 한병세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시의회 문갑태 의원, 여수YMCA 김대희 사무총장, 광남일보 송원근 국장, 
여수시 나병곤 기획예산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로 소수만 참여했으며, 
SNS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어,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나병곤 기획예산과장은 재난기본소득은 이번에 정부와 전남도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으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에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시비가 총 294억이 투입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병세 명예교수는 집행부와 시의회, 시민단체가 소통을 통해 역지사지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으며,
문갑태 시의원은 예산을 꼼꼼히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대희 사무총장은 여수시와 시의회가 잘 합의해,  시민에게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으며,
송원근 국장는 남은 7개월 동안 재원을 아껴 시민들을 위한 해법을 찾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과장은 재난기본소득에 대해서는 21대 국회에서도 
논의가 될 가능성이 있어 시간을 두고 차분히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 여수 관광 웹 드라마 ‘호접몽’ 시사회


우리 시가 다섯 번째 관광 웹 드라마 ‘호접몽’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웹 드라마 ‘호접몽’은 저출산이 지속돼, 대한민국 인구가 급격히 감소한 2100년을 배경으로 하며,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생산하고 로봇이 키우는 
사회가 된다는 설정입니다.

이번 웹 드라마는 총 5화로 전체 45분 분량이며, 1화에서는 주인공 여미로가 2100년에서 2023년의 
여수로 시간여행 오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5화 에서는 어디가 더 행복한 사회인지 관객에게 되물으며 
끝을 맺는 내용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2015년부터 해마다 웹 드라마를 제작 발표하고 있으며,
2019년 웹 드라마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 페스트에서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는 물론 세계에 여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희망 하우스 14호 현판식


우리 시가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14호를 준공하고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희망하우스 14호는 화양면에 위치한 40년 넘은 노후 주택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고, 가림막과 보일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방 한 칸에 가족 모두가 생활하던 열악한 주거환경이었습니다.

시로부터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오일허브 코리아여수(주)는 후원금 
1442만원을 기탁했으며,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청원시공이 협력해 
전반적인 보수 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제공했습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희망하우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관내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사업입니다.


4.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


우리 시가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환경보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주최하고, 전국 266개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노력과 적응 계획을 논의했으며, 
타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중앙 정부 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역할도 중요한 시기에, 상호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5. 여수여자중학교 방문, 방역상황 점검


권오봉 시장이 지난 27일 오전 등교수업을 시작한 여수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권 시장은 학교 입구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발열체크 현장을 살펴봤으며, 방역활동에 애쓰고 있는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우리 지역 학교는 지난 달 20일 고3학생들과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가 
등교를 시작했으며, 27일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1, 2학년과 여명학교, 유치원이 등교했습니다.

이어 이번 달 3일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이 등교했으며 8일에는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6학년이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6.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65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추념식은 자산공원 현충탑과 선원동 현충탑, 화장도 국군묘지와 삼산면 전몰용사 위령비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와 행사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했습니다.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이 이어지고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7. 사회복지기금 장학금 전달식


우리 시가 사회복지기금을 이용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 오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중·고등학생 38명과 대학생 29명, 총 6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했습니다.

장학금 전달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 중 
읍면동장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시는 여수시 사회복지기금설치 운용조례에 따라 해마다 오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저소득층에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40% 증가했습니다. 

8.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기업들의 이웃사랑 나눔 후원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주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오일허브 코리아 여수(주)는 
전 직원의 정성을 담은 후원금 이천사백만원을 우리 시에 기탁했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전 임직원이 모은 성금과 회사기부금을 더한 이천사백만 원으로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관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여수산단 공장장 협의회에서도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협의회 박현철 회장이 시를 방문해, 권오봉 시장에게 
사천만 원 상당의 후원증서를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Closing ment

우리에게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가끔은 열심히 달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치면 쉬어가는 마음의 여유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한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6월 둘째 주 시정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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