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4 14:15 (화)
여수시, 코로나19 확산예방 ‘현충일 추념행사’ 간소화
여수시, 코로나19 확산예방 ‘현충일 추념행사’ 간소화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20.06.05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오전, 여수시장, 국회의원 등 50여 명 참여…헌화‧분향, 헌시낭송 등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65회 현충일 추념식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념식은 6일 오전 자산공원과 선원동 현충탑, 화장동 국군묘지와 삼산면 서도리 전몰용사 위령비에서 열린다.

보훈단체장을 비롯해 여수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장과 도시의원, 각급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려 퍼지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추념식이 시작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이 이어지고 현충일 노래 제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현충일 추념식이 간소하게 진행되지만 차분하고 엄숙히 거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격려 서한문을 발송하고, 위로금 지급, 모범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호국보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여수시 자산공원 현충탑 전경
▲ 여수시 자산공원 현충탑 전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