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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무슬목의 어부

  • 기자명 방길자 (cys2651@naver.com)
  • 조회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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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14() 여수의 일출 시간이 526분이었는데요.

바다생선이 가득한 황금어장을 담아 오고 싶었지만 짙은 해무에 헛걸음만 하고 돌아 왔습니다.

어둠 속에서 어망을 살피는 어부의 일상이 여수의 아침을 마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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