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의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가 돌산 진모지구에 건립 중인 영화 세트장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이 오는 6월부터 이곳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내년 3월에는 '노량'을 촬영하고 2022년에는 드라마 '7년 전쟁'을 촬영할 계획이다.
영화 ‘명량’의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가 돌산 진모지구에 건립 중인 영화 세트장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이 오는 6월부터 이곳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내년 3월에는 '노량'을 촬영하고 2022년에는 드라마 '7년 전쟁'을 촬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