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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돌산 진모지구 영화 세트장 막바지 공사 한창

  • 기자명 방수윤 (suyun7762@naver.com)
  • 조회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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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의 제작사인 빅스톤픽쳐스가 돌산 진모지구에 건립 중인 영화 세트장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명량의 후속작인 한산이 오는 6월부터 이곳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내년 3월에는 '노량'을 촬영하고 2022년에는 드라마 '7년 전쟁'을 촬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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