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묘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설정희)는 7일 창촌마을 선장개 해안가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바다, 행복한 묘도 마을어장을 살리기 위해 밀물에 떠밀려온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 30여 톤을 수거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여수시 묘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설정희)는 7일 창촌마을 선장개 해안가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깨끗한 바다, 행복한 묘도 마을어장을 살리기 위해 밀물에 떠밀려온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 30여 톤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