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안산 1길에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8일, 여수시 안산1길 도로변에 있는 왕벚꽃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벌써 온 목련, 벚꽃 나무가 구름같이 어우러져 있는 풍경이다. 아무일 하나 없는 듯 화안한 꽃 속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8일, 여수시 안산1길 도로변에 있는 왕벚꽃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벌써 온 목련, 벚꽃 나무가 구름같이 어우러져 있는 풍경이다. 아무일 하나 없는 듯 화안한 꽃 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