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산책을 나온 자매가 포토존에 앉아 있다.
이곳에서는 공기도 잠시 쉬어가는듯 하다.
청춘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지라고 적힌 안내문이 보인다.
- 기자명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 조회수 924
상단영역
본문영역
소호 동동다리 위, 감성 만남장소
글씨크기
가족과 산책을 나온 자매가 포토존에 앉아 있다.
이곳에서는 공기도 잠시 쉬어가는듯 하다.
청춘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 '사랑의 온도' 촬영지라고 적힌 안내문이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쓴이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