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흥국상가청년사업단 주관 2019년 12월 14일 시전동 동화 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차량을 통제하고 설치된 작은 무대에서는 루돌프사슴코 노래가 울려퍼졌다. 부모손을 잡고 인형들과 사진을 찍기도하고 프리마켓구경도하느라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세블럭 남짓의 작은 골목길이 울타리 화단에 동화 피노키오 벽화와 더불어 환하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어," 하늘빛 글이 여운을 준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9년 12월 14일 시전동 동화 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차량을 통제하고 설치된 작은 무대에서는 루돌프사슴코 노래가 울려퍼졌다. 부모손을 잡고 인형들과 사진을 찍기도하고 프리마켓구경도하느라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세블럭 남짓의 작은 골목길이 울타리 화단에 동화 피노키오 벽화와 더불어 환하다."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 있어," 하늘빛 글이 여운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