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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 장식의 흰 동백꽃/フリルの白い椿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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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동백꽃으로 유명하다. 보통 2~3월에 오동도에서 꽃을 관상할 수 있다. 그런데 자주 다니는 도로 가에 프릴을 닮은 아주 사랑스럽게 생긴 흰 동백꽃이 요즘 피고 있다. 꽃잎 가장자리가 연한 핑크색이 있어서 더 특이하다.

동백꽃도 어느 식물과 같이 종류가 많다. 알아보니까 3000여 종 이상이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크게 동백나무와 애기동백나무로 나뉠 수 있다. 애기동백이 꽃피는 시기는 10~12, 꽃빛깔이 보통 흰색이나 분홍색이란다. 동백 꽃잎이 반쯤 벌어지는데 비해 애기동백 꽃잎은 활짝 벌어지고, 수술 모양이 사방으로 퍼지는 게 특징이다. 그리고 관상용으로 도입된 종이고 한국에 널리 심어져 있다.

 

신기하게도 붉은색 꽃도 같이 피고 있었다. 잘 보니까 이것도 애기동백꽃이라고 알 수 있다. 예쁜 꽃을 본 덕분에 또 하나 지식을 얻었다.

 

본 기사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麗水椿有名普通23梧洞島観賞することが出来ところでよく道路にフリルをけたどてもらしい姿椿最近いているのだびらのいピンクになっていてよりわっている

椿どの植物じく種類調べてみると3千種以上もあるというそしてきく椿山茶花けることが出来山茶花時期1012普通かピンクだそうだ椿びらが半分ほどくのにべて山茶花きくしべの四方がるのが特徴そして観賞用導入された韓国えられている

不思議なことに一緒いていたよくるとこれも山茶花だとかるきれいなたおでまた知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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